명리학에서 여름의 숨어 있는 기운
#사주풀이 #사주명리학 #사주공부
명리학에서 12지지 여름의 지장간
지난시간 내용이구요,
사주풀이 하는 방법과 내 사주 알아보기_1편
#사주풀이 #나의사주알기 #사주공부 사주를 쉽게 이해하고 내 사주 분석해봐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평소에 관심있는 사주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사주 보는 방법에 대해 쉽게 알려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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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사주 풀이하고 내 사주 이해하기 _2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 #사주공부 사주명리학 공부로 운명론 이해하기 2편 _12지지와 지장간 ↓1편에서 음양오행과 천간에 대한 내용까지 다뤘어요. 참고해주세요. https://seiming.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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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어서 12지지에 관한 내용을 계속 다뤄볼게요.
벌써 지치는건 그냥 기분 탓이겠죠?ㅋㅋㅋㅋ
12지지_ 여름
巳火(사화)
화려함을 추구하고 이득을 따진다.
巳(사)의 지장간
戊(무)광대한장소
庚(경)시설물과 장비들
丙(병)찬란함의 극치
a) 초기 7일: 무토
이전 달이 정기가 이어집니다.
b)중기 7일: 경금
가을에 활동할 금이 태어납니다.
장생은 그달의 정기와 상생관계를 이루지만
이달은 火克金(화극금) 상극관계네요.
갓 태어난 어린 경금으로서 달의 정기,
병화 때문에 죽을 지경이네요.
c) 정기 16일 : 병화
음력 4월 절반쯤 지난 이때부터
생기발랄한 병화가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오고 있어요.
여름의 시작인 巳(사)월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에 끌려 들뜨기 쉬워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요.
하지만 병화를 제어할 경금의 등장으로
실리를 취하려는 계산도 합니다.
그래서 사주에 巳(사)가 있는 사람은
호화로운 것에 시선을 뺏기지만
섣불리 돈을 낭비하거나
충동구매는 잘 하지 않는다고 해요.
병화와 경금에게 공간을 제공해주는 무토는
덕분에 자신도 문화적 장소라는
명칭을 얻게 됩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방송계 종사자,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巳(사)가 많아요.
뱀띠
뱀은 간사하고 사악하다는 오해를 받고 있어요.
사실 巳(사)는 화려하게 번성한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물질을 확보하는 것이에요.
뱀음 활동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데
추운 곳과 더운곳을 번갈아다닌다고 해요.
그러고 보면 체온조절능력이
巳(사)월의 지장간고 많이 닮았죠?
午火(오화)
열정으로 불타오르고 순수함이
극에 달한 지점
뜨거운 현장 한가운데라고 할 수 있죠.
午(오)의 지장간
丙(병) 찬란한빛
己(기)빛이 수렴되는 곳
丁(정)달아오르는 불빛
a)초기 10일: 병화
이전 달에 작용하던 병화가 이어집니다.
b)중기 10일: 기토
원래 중기가 없어야 하지만 중기가 있답니다.
발산만 하는 병화를 그대로 두면
우주의 순환이 이어질 수없어요.
병화에서 정화로 이어지게 하려면
기토가 나서야 합니다.
c)정기 10일: 정화
정화가 달의 정기로 활동해요.
양력 6월 21일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돼요.
본격적인 여름이에요.
병화를 기토가 나서서 정화불꽃으로 만듭니다.
오화는 순수한 열정이 좋긴하지만
그 자체에 매몰돼 버리면
중요한 것들을 그르칠 수 있어요.
그래서 우주는 중기에 기토를 배치해
화를 조절해 준답니다.
오화의 지장간에는
순수한 병화가 있어요.
어둠을 몰아내고 추위도 물리치며 세상을
환하게 드러냅니다.
말띠
말디는 잘 물러서지 않고
뛰어난 순발력을 갖추었어요.
스스로 날렵하고 멋지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취향도 한 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고
처음 싫어한 것은 두번 다시 숙고하지 않죠.
호불호의 감정을 숨기지 못해
종종 어려움에 처하고는 한답니다.
未土(미토)
누적된 열기가 머무는 긴 여름
지식과 정보가 보존된다.
未(미)의 지장간
丁(정),乙(을) 생명활동의 결과물
己(기) 기록되고 보존된 것들의 전시장
미월은 여름이 끝나는 달이에요.
이제 화를 보내고 가을의 주인
금을 맞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그 임무를 토가 맡았어요.
a)초기 9일 : 정화
앞 달의 정기가 이어졌어요.
b)중기 3일: 을목
앞으로 올 가을 금으로부터
목의 씨앗을 보호합니다.
c) 정기 18일: 기토
기토가 작용해서 목화가
금수로 전환되는 과정에 나오네요.
목화의 기운을 보존하면서
가을 금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합니다.
미월은 하지를 통과했어요.
이제부터 밤이 점점 길어진답니다.
봄여름 동안 이어진
목화의 흐름은 양의 기운이고
가을겨울로 이어질 금수는
수축하는 음의 기운이에요.
未(미)달의 목화흐름이 금수흐름으로
교체되는 지점이에요.
예를 들면
빠른 속도로 가던 비행기가 착륙하려면
속도를 늦춰야 하듯이 미월은 목화에서 금수로
급격하게 오는 변화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이 목화는 다시 금수 과정으로 이어지고
다시 목화로 연결돼 끊임없는 순환이 이어집니다.
미토속에는 정화와 을목, 기토가 있어요.
기토는 사람의 발이 잘 닿는
시장, 공원, 운동장 등
도심지의 근린시설과 관련이 있어요.
도서관, 문화센터, 각종 교육기관,
물품보관소 건조한 식품을 가공하는 곳,
화원 등 연상할 수 있는
장소가 상당히 많아요.
그 중에서 미토의 기운이 가장 반영된 공간은
도서관이랍니다.
양띠
양은 움직임도 느리고 식성은 소박해요.
지장간을 보면 기토와 정화,
을목까지 구비한 未는
한여름 초원에서 한가히 풀을 뜯는
순한 양의 모습과도 어울립니다.
평온하기 그지없어요.
평화롭고 살기 좋지만
긴장감이 없어 권태롭고 무미건조해요.
미토 속에 보관된 지식과 정보는 중요해요.
하지만 젊은 기운을 내뿜는 진취적인
생동감은 없으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자..점점 간단해지는것도
기분탓일꺼에요..ㅎㅎㅎ
다음 포스팅 때 가을호흡으로 들어가
지장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조금씩 천천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ㅎ
한 번에 너무 많이 하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럼 다 같이 사주 공부 열심히하고
내 운명은 내가 알아가봅시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