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디저트) 소개

경남 양산 통도사 한식 맛집 류가네다슬기 내돈내산

아오헤아 2026. 2. 23. 10:21
반응형

#양산맛집추천 #통도사맛집추천 #경남맛집추천

 

경남 양산 통도사 한식 맛집 류가네다슬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양산 통도사쪽에 놀러갔다가

정말 맛있고 가격도 착한 맛집을 발견했어요.

 

바로 류가네다슬기라는 다슬기 전문점인데요,

직접 내돈내산 다녀온 후기 알려드릴게요.

 

👇🏻👇🏻👇🏻

 

류가네 다슬기_한식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4길 5-6
매일 08:00 - 20:00
매월 마지막 월,화 휴무
Tell. 055-382-8054
주차장 있음.아기의자

 

경남 양산시 하북면에 통도4길에 위치한

류가네 다슬기 한식 맛집이에요.

 

제가 다슬기를 워낙 좋아하고

다슬기국을 먹고 싶어서 맛집을 찾다가

현지인 찐맛집같아 보여서 방문했어요.

 

 

류가네 다슬기 식당의 주차는

가게앞에 4대 정도가 가능하고

만차시에는 골목길에 주차하고 오셔야 합니다.

 

저희는 다행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했더니

주차자리가 남아 있어서

바로 가게앞에 주차하고 들어왔어요.

 

 

류가네 다슬기 식당의 메뉴판이에요.

 

다슬기 전문점이지만 닭과 오리요리도 있고

직접 만든 두부요리도 있어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다슬기찜국, 다슬기맑은국,

다슬기비빔밥이에요.

 

 

국산재료는 아니지만 사용되는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만들어져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맛집들은 우선 재료가 신선하고

좋은 걸 쓰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음식 먹기 전 부터 만족!

 

 

가게 내부는 룸이 3개 있고

이런 소파로 만들어진 좌석이 7개 정도 있었어요.

 

막 엄청 크고 넓진 않았지만

단체로 와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괜찮은 규모였어요.

 

찐맛집 답게 정겨운 분위기가

팍팍 느껴졌어요.

 

 

저희는 다슬기부추전 하나 15,000원

다슬기 비빔밥 하나 15,000원

다슬기찜국 하나 10,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도 종류가 많았는데요,

다 가게에서 사장님이 손수 만드신

반찬들이라고 하더라고요.

 

밑반찬들이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 가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셨던 반찬이 생각나더라고요.

특별한 반찬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

정갈한 집밥을 보는 것 같았어요.

 

밑반찬들은 조미료맛이 나지 않고

슴슴하면서도 깊은맛이 느껴지는게

하나하나 전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장 먼저 나온 다슬기부추전인데요,

부추와 다슬기 뿐만 아니라 당근, 청양고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 있어서

다양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슬기도 정말 듬뿍 들어 있어서

아쉽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은 반죽물이 정말 얄팍하게 들어있고

재료가 더 많고 바삭바삭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사이드로 맛있게 즐겼어요.

 

 

그리고 류가네 다슬기 식당에서

가장 인기만점인 다슬기찜국이에요.

 

저는 태어나서 다슬기찜국은 처음 먹어보는데

다슬기를 쪄서 국에 넣어 끓인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다슬기가 정말 부드럽고

은은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뽀얗고 하얀 국물에 부추와 다슬기, 

채썬 무가 들어있는데요,

 

국물이 상당히 걸죽한데 목넘김은

아주 깔끔하고 부드러운게 좋았어요.

 

맛은 들깨무국이랑 비슷한 맛이 느껴졌고

간도 삼삼하니 다슬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다슬기 본연의 맛도 잘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보양식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이건 다슬기 비빔밥을 주문하면 나오는

다슬기 야채무침인데요,

 

비빔밥 주문시 추가로 찜국, 맑은국

된장찌개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다슬기의 모든 메뉴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비빔밥 메뉴를 추천드려요.

 

반응형

 

된장도 시판 된장이 아닌 직접 만드신

집 된장 같았어요.

손수 만든 두부와 구수한 된장에

오만둥이?를 넣어 시원한 맛을 낸

집 된장찌개 맛인데요,

 

조미료맛은 안느껴지고 된장 자체의 구수한 맛과

육수의 감칠맛이 느껴지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식당 된장찌개하면 다 비슷비슷한 맛인데

여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계속 당기는 맛이라 된장찌개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슬기, 오이, 부추, 당근, 미나리까지

아낌 없이 팍팍 들어간 다슬기 비빔밥이에요.

 

재료가 푸짐한 반면 야채들의 썰려져 있는

크기와 얇기가 정말 알맞아서

식감도 너무 좋고 약간 새콤하면서

매콤한 비빔밥 양념이 정말 킥이였어요.

 

비빔밥으로 비비지 않고 그냥 무침만 먹어도

정말 맛있겠더라고요.

오랜만에 진짜 집에서 먹는 밥처럼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여기 들리시면 다른 메뉴도 맛있겠지만

다슬기비빔밥과 다슬기찜국은

무조건 드셔보셔야 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