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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후기 & 리얼한 리뷰

애플 노트북 맥북에어 M3 15인치 RAM 16GB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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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m315인치 #애플맥북에어 #애플노트북

 

애플 노트북 맥북에어 M3 15인치 RAM 16GB 개봉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맥북에어 m3 15인치 RAM 16기가를 구매했어요.

 

m2랑 m3 둘 중 고민하다가 m3가 맥북프로에 사용된다고 해서

이왕 사는거 그래도 최신으로 사자! 싶어서

맥북에어M3 8코어 RAM 16GB RAM 256GB로 구매했답니다.

 

 

저는 쿠팡으로 주문해서 하루만에 배송받았어요.

타 사이트보다 쿠팡이 가장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맥북에어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거라면

꼭 쿠팡으로 이용해보세요!

 

정가가 230만원정도인데 

쿠팡에서 197만원에 구매했답니다.

 

 

두근두근..!!

 

200만원 가까이 하는 노트북이라 그런지

언박싱도 살짝 긴장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요리조리 살펴보니 맥북 상자 뒷편에 뜯는곳이 

따로 있었어요. ㅋㅋㅋ

 

화살표 방향대로 뜯고 나서 개봉해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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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또한 애플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ㅋㅋ

 

애플을 좋아해서 그런가 포장도 되게 멋진 느낌!

 

겉 포장지 상자만 열고 아직 오픈도 덜 했는데

벌써부터 영롱한 느낌이 들었어요+_+

 

 

박스안에 잘 안착되어 있는 맥북에어 M3 15인치에요.

 

제가 선택한 정확한 맥북에어의 스펙은

M3 8코어 256GB RAM 16GB에요.

제가 구매할 땐 197만원이었는데 

지금 쿠팡에서 다시 확인해보니 200정도하네요.ㅎㅎ

 

m2랑 가격적으로 고민하다가 m3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괜히 더 뿌듯하고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쿠팡 기준 맥북에어m2 13인치 8기가가 120만원대고

맥북에어m2 15인치 8기가는 150이 훌쩍 넘더라고요..

 

저는 화면이 좀 큰게 좋아서 무조건 15인치를 원해서

50만원 정도 더 주고 맥북에어m3로 주문했답니다.ㅎㅎ

 

 

등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ㅎㅎ

맥북에어!

 

대학교 다닐 때 삼성노트북을 썼었는데

삼성도 꽤 오랫동안 잘 썼거든요. ㅎㅎ

 

근데 아이폰을 쓰고 나서부터는 전자기기쪽으로는

애플만 관심이 생기더라고요~ㅎㅎ

 

 

 

상자 뒷편에 나와있는

맥북에어 m3 15인치 256GB RAM 16기가의

대략적인 스펙이에요.

 

Made in china는 뭐죠..?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다치고,,

 

맥북에어 15인치의 무게는 1.51kg정도로 가벼운 것 같지만

여자혼자 들고 다니기엔 꽤 묵직한 편이에요.ㅎㅎ

 

 

이제 맥북프로의 갓성비 버전인 맥북에어를

실물로 영접해봅니다. ㅎㅎㅎ

 

뭐 뜯는게 다 뒷쪽에 있더라고요?ㅋㅋ

아직 앱등이가 안되어서 적응이 느린편..ㅎㅎ

 

 

저는 실버색상이랑 고민하다가 스타라이트로 결정했어요.

 

스타라이트 색상은 베이지+골드조합으로

베이지골드빛이 나는데 영롱하니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맥북에어 m3 언박싱을 하니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네요.

 

 

애플 맥북에어 M3 15인치를 들어보니

아랫쪽에는 맥북에어 충전 usb와 충전포트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실버색상같은데

스타라이트 색상이에요.ㅎㅎ

 

실버가 애플 맥북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색상이어서

제일 인기가 많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지톤의 스타라이트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ㅎㅎ

 

 

맥북을 열자마자 바로 켜지면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안녕하세요가 나오더라고요.ㅎㅎ

 

신기신기 두근두근했어요. ㅋㅋ

 

확실히 13인치 안사고 15인치로 잘 산 것 같아요.

 

13인치가 무게도 조금 더 가볍고 컴팩트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화면이 큰게 다양하게 두루두루 쓰기 좋더라고요.

 

 

한 몇분동안 이렇게 여러나라 말로 나오더니

셋팅화면으로 넘어가더라고요. ㅎㅎ

 

맥북에어 m3의 경우 스피커 사운드가 그렇게 좋다던데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ㅎㅎㅎ

 

13인치와 15인치를 고민하신다면

맥북에어를 가지고 이동할 일이 잦으신 분이라면

13인치가 더 편할 것 같고, 

주로 집에서 이용하신다면 15인치가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집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15인치로!

 

 

키패드도 구매할 때 영어, 한글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한글로 겟!

 

맥북에어는 매직패드도 정말 편해서

마우스를 굳이 안 써도 된다고하죠 ㅎㅎ

 

혹시 마우스를 굳이 꼭 써야 한다면 가성비 좋은 로지텍이나

앱등이를 원하신다면 애플 매직마우스 추천드립니다.

 

 

이제 셋팅될 동안 충전 맥북에어의 배를 채워줄

usb충전기를 볼게요.ㅎㅎ

 

포장도 정말 깔끔하니 맘에 드네요.

 

 

애플 맥북에어 m3 충전기 어댑터는 이렇게 생겼고

35w c포트 모양이에요.

 

35w라 충전속도는 상당히 빠를 것 같아요.

 

어댑터1개에 c충전단자 2개까지 연결 할 수 있어요.

 

생긴것도 상당히 귀엽죠?ㅎㅎ

 

 

돌돌 말려있는 맥북에어 충전 usb 케이블이이에요.

전용 케이블이라서 잘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정품 새것으로 구매한다면 가격이...

5만원은 훌쩍 넘더라고요.

 

usb선 자체가 잘 꼬이거나 고장날 것 같은 재질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구성품인 맥북에어 사용설명서와

애플 마크가 있는 스티커 2개!

 

뭐가 더 있나 찾아봤는데 이게 끝이에요 ㅋㅋㅋ

 

맥북에어는 아이폰유저라면 연동이 되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좋답니다.

 

갤럭시를 쓰시더라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맥북에어가 매직패드의 사용감이 뛰어나서

마우스 별도 구매 없이 컴팩트하게 쓰시기 좋아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 됐지만 정말 편리하고

애플유저라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하실 듯 하네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신다면 m2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고

그래도 조금 더 최신으로 사용하시고 싶다면 m3를 추천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usb포트가 전부 c타입만 가능해서

허브포트를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

그 외엔 딱히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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