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추천 #제주삼다수 #이식환자물
깨끗하고 안전한 제주 삼다수
안녕하세요 B-)
오늘은 매일 마시는 물
생수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그 중에서도 내돈내산 제가 마시고 있는
제주 삼다수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고
광동제약에서 판매하는 제주 삼다수에요.
1998년 3월 5일에 출시되어
처음에 500ml, 2L의 용량 출시되었어요.
그리고 2018년 쯤 1L와 330ml가
추가로 출시되었습니다.
생수로는 정말 돋보적이고 유명하죠?
현재까지도 생수 카테고리 매출 1위라고 합니다.
많은 생수브랜드가 한 때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을 받았는데
제주 삼다수는 항상 수질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고 해요.
화산암반이 필터 역할을 하는 화산암반수에요.
프랑스 화산암반수 생수 볼빅과 비슷한 편이고요.
현재 제주도 제외 편의점에서
500ml가 500~800원,
대형마트에서는 400~6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물의 질이 좋고 오래 놔두어도
맛이 변질되기까지의 시간이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 현지에서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제주 삼다수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아이유가 광고모델인데 아이유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가 제주삼다수와의 시너지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무기물질 함량은 제주 삼다수 병에 나와있고요.
먹는 샘물의 수질 불소 기준 2.0mg/L이하 인데
불소 또한 불검출입니다.
유럽의 유명한 생수들에 비해 석회질 비중이
상당히 낮으며 우리나라 본토 생산하는
대다수의 생수보다 석회질이 적어요.
물 맛이 부드러운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요즘은 생수를 구매하실 때도
수원지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주 삼다수의 수원지는
한라산국립공원에 인접한 산림지대에 위치하는
오염원이 없고 천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요.
실제로 국가공인기관 및 미국
일본의 기준 시험에 매년 수질분석을 의뢰하여
수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해요.
제주 삼다수는 국립공원 한라산 지하 420m에서
뽑아 올린 화산암반수에요.
화산층 특유의 천연자정작용을 통해
수질이 매우 순수하고 깨끗하여
미국 FDA, 일본 후생성 수질검사 기준에
합격하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답니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생수의
유통기한이 3~6개월인데 반해
제주 삼다수는 24개월로
유통기한도 상당히 긴 편입니다.
장기이식을 한 환자분들은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아무 물이나 마실 수 없는데요.
이식환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유명한
생수가 제주 삼다수에요.
대부분의 이식환자분들이
제주 삼다수를 마신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계적으로도 국내에서도
인정받은 안전한 생수라는 겁니다.
100,200원 정도 가격이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수
제주 삼다수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물만 잘마셔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제주 삼다수가 25주년 기념으로
한라션 에디션을 출시하여
한정판매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생수, 뭘 마셔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저는 거침없이
제주 삼다수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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