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지 않고 보습력 좋은 립밤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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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지 않는 록시땅 립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립밤 제품 중에

록시땅 립밤에 대해 소개할게요.

 

시어 버터 립 밤 스틱 4.5g

록시땅 시어 버터 립 밤 스틱 4.5g 이에요.
제가 10년째 사용중인 제품이랍니다.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서

립밤을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서도 이 제품이

보습력, 사용감, 마무리감 , 가격등에서

가장 적합했어요. (저에게는)

고체 스틱형 립밤이구요

Made in France 로 프랑스에서 만들었네요.
보습과 주름개선에 좋은

시어버터가 10% 함유되어있어요.

사용법은 건조함을 느끼면

언제라도 입술에 발라주라고 해요.
저는 집에 있을 때

수시로 발라주고 립스틱 바르기 전이나,

틴트 바르고 난 후 발라줘요.
남편도 이 제품을 같이 사용하는데

보습과 흡수력이 좋다고 만족해해요.

스틱형이라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이에요.

아랫부분을 잡고 돌돌 돌리면 됩니다.

 

몇일 전 기존에 쓰던걸 다 쓴 상태라

새로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용은 좀 했어요

양은 이것보다 조금 더 많다고 보시면되고요.

 

록시땅 립밤이 양이 적은건지

제가 많이 써서 그런건지

금새 쓰는 거 같아요.

 

록시땅 립밤은 

약간 노란빛이 도는

굳어있는 제형이에요.

가장 장점은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전혀 없이

흡수되고 보습력이 좋아

입술이 참 촉촉해져요.

손에 금방 바른 모습인데

흡수력이 너무너무 좋고

번들거림이 없답니다

제가 오랫동안 사용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보습력과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력이에요
사실 번들거리거나 흡수가 잘 안되는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록시땅 립밤은 흡수력이 좋고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해서

정말 주변에도 추천하고 다녀요.ㅎㅎ

 

튜브형식보다 스틱형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흡수력이 더 좋아서

특히 립메이크업 전에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록시땅 립밤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어요.
인생 립밤 찾으시는 분들

한 번 쯤 사용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고

웃음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