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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메뉴 창녕갈릭비프버거 내돈내산 솔직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창녕 갈릭 비프 버거입니다.
원래 맥도날드 신상버거가 출시되어도
꼭 먹어야겠다거나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마늘을 좀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건 못참겠더라고요. ㅋㅋ
맛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어서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창녕갈릭버거는 쇠고기 패티인 비프버거와
치킨 패티가 들어간 치킨버거 2종류가 있어요.
창녕갈릭비프버거 단품 가격 7,700원
창녕갈릭치킨버거 단품 가격 8,400원
비프버거보다 치킨버거가 가격이 조금 더 높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소고기패티가
더 맛있어서 비프버거로 결정!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의 칼로리는
총 중량 273g에 681kcal 입니다.
버거 한개가 만만치 않은 칼로리이고
당류 20g 단백질 27g 포화지방 12g
으로 당류가 조금 높은 것 빼고는 단백질도 많고
지방함량도 낮아서 괜찮았어요.

TV광고에서 봤던 것 처럼 창녕 햇마늘로 만든
마늘 토핑에 아이올리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올리 소스란?
아이올리 소스는 프랑스와 스페인 지중해에서
유해한 전통소스로 마늘과 오일을 주재료로 합니다."

이번 창녕갈릭버거는 맥도날드 버거치고
양상추가 정말 정말 많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저도 맥도날드 버거 먹으면서 양상추가 이렇게
푸짐한 건 처음 봤던 것 같아요.ㅋㅋ
저는 워낙 야채를 좋아해서 진짜 맘에 들었어요.

맥도날드 갈릭버거는 이름에 걸맞게
포장지를 뜯자마자 고소하고 알싸한 마늘향이
솔솔 풍겨오면서 빵과 소고기 패티의 풍미가 더해져
냄새가 정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버거의 크기도 꽤 큼지막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저는 밥을 먹고 난 뒤에 먹은거라
두 명이서 반을 잘라 나눠먹었는데도
적지 않은 양으로 느껴졌어요.

쇠고기 패티 2장, 양상추, 마늘토핑, 치즈, 토마토
이렇게 듬뿍 들어있고,
정말 마늘맛이 아주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먹던 불고기버거나 소고기 패티가 들어가는
맥도날드 버거와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진짜 그냥 버거를 마늘소스에 담궜다 뺀 것 같은
마늘 그자체의 맛이 강한 버거더라고요.
마늘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조금은 버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먹은 지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마늘이 너무 많이 있어서 알싸하다 못해
너무 맵고 다른 맛은 마늘맛이 80%이상 차지하고
나머지 재료들의 맛은 20%도 못 느꼈습니다..ㅜㅜ

그냥 겉으로만 봤을 때는 마늘토핑과 소스가
많지 않아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면
정말 듬뿍 들어있어서 코가 찡할정도로
많이 알싸하고 매웠습니다 .ㅋㅋ
느끼한 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정말정말 강추입니다.
하지만 강한 마늘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마늘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너무 맵고 맛이 진해서 당혹스럽더라고요.

아무튼 같이 먹은 1인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버거에 너무 마늘맛만 느껴지고
향도 진한데 매워서 그닥이었네요ㅠㅠ
재구매의사 20% 입니다.ㅋㅋ
마늘을 아주 좋아하고 매콤한 버거를 드시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