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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밥집 외가 포토존과 분위기 있는 솥밥정식
안녕하세요:-)
맛집분야 크리에이터 신세임당입니다!
경주 황리단길에 웨이팅맛집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푸짐하고 맛있는
솥밥과, 분위기, 포토존까지
즐길 수 있는 외가 경주본점 소개할게요.
외가_한식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 외가(사정동 39-1)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0:00
☎0507-1376-6676
예약, 단체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솥밥 맛집
'외가 경주본점'이에요.
주 메뉴는 솥밥이고 사이드로 다양한
반찬들이 곁들여져서 나와요.
저는 평일 브레이크타임이 지나자마자 방문했고,
다행히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듯 했어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전용 주차장이 없어요.
경주 솥밥 맛집 외가 식당도 마찬가지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경주공고 갓길에 주차하시면 된답니다.
공영주차장은 황남, 천마총, 첨성대, 월정교 이렇게
4군데가 있으니 편하신 곳에 주차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주 황리단길 웨이팅 맛집 답게
웨이팅 하는 공간이 따로 있었고,
포토존이 많은 곳이여서
사진촬영을 편하게 하라는 안내표지판도
따로 있었어요. ㅎㅎ

경주 황리단길에 올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한옥으로 잘 지어진 건물들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어요.ㅎㅎ
경주 밥집 외가식당 마당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날이 어두워지면 예쁜 조명도 반짝거려서
해가 졌을 때도 사진 찍기 좋답니다.

왼쪽에 화장실인줄 알았는데
돌다리를 지나서 가보니 저기도 포토존이었어요. ㅋㅋ
귀여운 코알라 인형이
나무에 매달려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경주 황리단길에서 놀다가 일찍 저녁을 먹기위해
밥집을 수색하고 다녔는데요,
마침 건강한 한식메뉴에 솥밥과
다양한 반찬까지 있어서 끌리더라고요.
아이와 먹기도 좋아보여서 들어왔는데,
예쁜 포토존과 아늑한 분위기의 한옥인테리어까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경주 외가 내부에는 테이블도 많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경주 솥밥 맛집 외가의 천장도 한옥느낌 가득이에요.
매일 현대식 건물만 보고 살다가 ㅋㅋ
경주 황리단길 오면 시간여행오는 기분이에요.ㅎㅎ

요즘 밥먹으러 가면 왠만한 곳에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던데
외가도 마찬가지로 리뷰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영수증을 요청하고 네이버 사진리뷰를 남기면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희도 리뷰를 남기고 콜라하나 서비스 받았어요.ㅎㅎ

경주 황리단길 맛집 외가에서
정말 센스있다고 느낀게 각 테이블마다
수저, 냅킨, 물수건, 물병과 일회용컵이
바로 옆에 보이는 곳에 있더라고요.ㅎㅎ
뭔가 밥먹다가 일일이 꺼내지 않아도 되고
보이는 곳에 넉넉하게 있으니 참 편했어요.
아이가 있으니 휴지, 물티슈 쓸일도 많거든요ㅠㅠ


경주 솥밥이 맛있는 외가 식당에서는
앉은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 모두 가능해요.
카드결제는 바로 가능하고
현금은 카운터에서 하시면 되어요.
주문하기 전에 안내사항과 맛있게 먹는 꿀팁들을
한 번 읽어 본 후 주문에 들어갑니다. ㅋㅋㅋ


경주 황리단길 솥밥 맛집 외가의
메인메뉴는 역시 솥밥이에요.
생연어를 소스와 구워낸 시그니처메뉴
연어솥밥 18,000원
고급살치살스테이크가 들어간 프리미엄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 18,000원
1시간 이상 조리한 완도전복이 들어간
전복솥밥 17,000원
버섯, 한우불고기가 들어간 버섯 한우 불고기 솥밥
한우불고기만 들어간 한우 불고기 솥밥
16,000원
명란구이와 날치알, 버터의 맛을 살린
명란솥밥 16,000원
여러가지 중에 고민하다가 한우불고기솥밥과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 2가지 주문했어요.


솥밥 외에도 톳꼬막비빔밥과
표고멘보샤, 트러플 새우 튀김 등의
사이드메뉴가 있고
솥밥과 공기밥은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며
하이볼, 생맥주 등의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새우튀김을 좋아해서
트러플 새우 튀김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한 10분정도 기다렸더니 메뉴가 모두 나왔어요.
남편이 먹을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정식이에요.
야채샐러드, 배추김치, 비엔나소시지, 오징어젓갈
그냥 구운생김과 간장, 미역국, 살치살 스테이크솥밥과
살치살소스+와사비 이렇게 나옵니다.
구성은 다양한 듯 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이었어요.

경주 황리단길의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라
주말에 오면 구경만 하다가 지나갔는데,
평일에 왔더니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경주 외가 솥밥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살치살소스와 와사비를 넣고 비빈 후
빈그릇에 덜고 따뜻한 물을 솥에 부어줬어요.

이건 저와 아이가 함께 먹을
한우불고기 솥밥이에요.
구성은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과 똑같고
와사비와 스테이크소스만 빠졌어요.
푸짐해보이지만 뭔가 단촐한 느낌이에요.ㅋㅋ

뚜껑을 열어본 한우 불고기 솥밥의 모습이에요.
계란노른자, 계란지단, 파, 깨소금, 한우불고기
이렇게 듬뿍 올려져 있었고
마구마구 비벼준 다음에 누룽지를 먹기 위해
물을 부어주고 뚜껑을 덮어 놨어요.ㅋㅋ

경주 황리단길 밥집 외가에서
사이드메뉴로 주문해본 트러플 새우 튀김!
큼지막한 새우튀김4개에 9,000원이에요.
함께 나온 소스는 타르타르소스 같았어요.

생각보다 새우가 커서 한 개 먹고 나니
배가 꽉 차는 느낌이에요. ㅋㅋ
트러플 새우튀김인데 사실,, 트러플향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새우튀김 옷이 정말 바삭하고
새우살은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튀김옷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새우살도 통통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새우가 꽤 크기때문에 두분이서 오시면
새우튀김 2p만 주문하셔도 충분히
맛있게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컸던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
오동통하게 잘 익은 부드러운 살치살이
10개 정도 올려져 있고, 파와 깨소금,
계란 지단이 올려져 있어요.
소스를 넣지 않고 그냥 비벼먹었는데
기본 간이 살짝 되어 있었고 밍밍하긴 한데
고소+담백했어요.
고기는 부드럽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살짝 누린내같이 잡내가 좀 나서
그부분은 좀 실망스러웠어요ㅠㅠ


그래도 먹으러 왔으니 맛나게 먹어줘야죠. ㅎㅎ
밥을 잘 비빈 후 빈그릇에 덜어줬어요. ㅋㅋ
냄새는 아주 고소하면서도 달큰하더라고요.
고기가 부드러운 편이긴 한데
먹다보니 조금 질기다는 느낌도 있었고
고기 누린내가 계속 느껴졌어요..ㅜㅜ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였답니다..

살치살 스테이크 솥밥에 살짝 실망 후,
날계란의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한우 불고기 솥밥을 먹어 봤어요.
불고기양이 꽤 많아서 푸짐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불고기는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스테이크 솥밥과 다르게
고기에서 크게 누린내가 나진 않았어요.


한우 불고기 솥밥도 맛있게 비빈 후
빈그릇으로 옮겨서 전투태세를 갖춰줬어요. ㅋㅋ
약간 달달하면서 고소하고 소고기와 야채
계란까지 영양가도 풍부해서 아이가 먹기도
정말 좋은 구성이에요.
그리고 함께 나온 미역국도 맛이 좋아서
아이가 미역국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보다는 개인적으로
한우 불고기 덮밥이 조금 더 맛이 좋았어요.



밥을 본격적으로 먹기전!!
함께 나온 샐러드부터 먹어주는 센스 아시죠?ㅎㅎ
식사를 하기 전, 야채부터 먹어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지 않고 살도 덜 찐다는 사실!
샐러드 한접시를 먹은 후 비빈 밥과 반찬을
야무지게 먹어줬어요. ㅋㅋ
오른쪽은 누룽지가 다된것 같아 열어본건데
일반적인 깔끔한 밥이 아니라 밥을 비빈후라
조금 지저분하면서도 느끼했어요...
차라리 안 비비고 그냥 덜어낸 후
누룽지를 드시는게 깔끔하고 담백할 것 같아요.

사실,, 주말에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가격대비 구성이나 맛이 기대 이하였어요ㅠㅠ
솥밥정식 하나에 18,000원인데,
보통 정식먹으러 가서 이 가격이면
정말 많고 다양한 반찬이 나오잖아요?
근데 반찬구성이나 가짓수도 너무 적고
가격에 비해 비싸면서, 맛도 특별하진 않았어요.
그냥 예쁜 포토존과 한옥느낌, 분위기 있는 데이트
경주 황리단길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총 평점
★ ★ ★☆ ☆
맛집이라는 명성에 비해
가격, 맛, 구성 모두
살짝 부족하면서도 아쉬운 느낌이에요.